[미국 서부 여행] LA 숙소 추천 – 에어비앤비 (현재 비활성화)

첫날 기록은 모두 끝났고, 이쯤에서 카페에서 인기가 많았던 에어비앤비로 소개해볼까 한다.호텔은 너무 비싸서 패스. 숙소 선정 기준은 1) 1박에 30만원을 넘지 말 것2) 최대한 노숙인이 없는 동네3) 세탁기가 있는 곳-다운타운 뷰가 좋은 곳도 많이 보고했는데 30만원이 넘었다.정말 너무 오래 골랐고 골라서 뽑았어 LA 에어비앤비! 결론은 대만족이었어.주방+거실+화장실+침실로 되어 있고 세탁기 건조기 세제 섬유유연제 휴지 키친타올 수건 각종 조미료 커피머신 등 없는 것이 없었다.정말 없는거 빼고는 전부 ~~~있는 숙소 그리고 정말 좋았던건 동네에 노숙자가 한명도 없어!!!!! 이게 제일 성공적인 부분, 슈퍼도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입구차를 세운 곳이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정말 너무 편리하고 초록색이 주인집이고 흰색 철문으로 들어가면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작은 집이 있다.큰 냉장고가 있어. 냉장고에서 물과 얼음도 나온다(조금 개운치 않으니 생수를 사먹는 것이 좋다) 위, 아래 선반 안에 사각발냄비 양념 기타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거실, 거실2인용 소파, 2인용 식탁, TV, 쓰레기통 등이 있다.사진에 보이는 커튼 창문을 열면 정원도 있어서 좋다. 다용도실(?) 세탁/건조기밤에 빨래방에 가도 만약 발생하는 위험요소는 피하고 싶었는데 이 집에는 세탁기 건조기가 다 있다. 게다가 LG!! 세탁에 필요한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모두 구비되어 있어 세탁에 최적이다.오른쪽 사진처럼 화장실 바로 앞에 수건과 필요한 것들이 구비되어 있다.수건도 사이즈별로 넉넉하게 있고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세탁해서 사용하면 된다.화장실세면대와 샤워부스가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갖추고 있다는 단점이라면 샤워기가 해바라기라는 거야? 자유롭게 씻기는 좀 불편했어. 침실안쪽에 옷을 걸 수 있도록 드레스룸도 따로 있고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도 하나 있다.형이 잘 자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침대도 퀸사이즈는 되는 것 같았다.집에서 라지킹 사이즈를 쓰니까 침대가 작으면 불편하겠지만 여긴 불편하지 않았어.내가 카페에서 소개한 이후로 한국인 후기가 조금 추가된 것 같은 느낌!LA 숙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강추1739 S Orange Grove Ave 1739 S 오렌지그 로브 아베, 로스앤젤레스, CA 90019 미국자세한 위치는 이쪽이니 참고 하세요!정보가 필요한 분은 코멘트를 남기시면 url을 보냅니다:)>>url이 나는 연동할 수 없다는 것이 많아 보후ー은님과 함께 여러가지 방법으로 링크 연동하는 방법을 시도했지만···결론은 현재 Airbnb이 무효가 되어 있군요ㅠ_ㅠ 내가 에어 비 앤드 비가 벌어졌던 곳의 상세 주소는 찍어 뒀어요.이 근처에는 노숙자가 없었다…!!그리고 LACMA, 더, 글러브, 하마즈 몰 가깝다.정보만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혹시 나중에 보고 또 활성화되고 있으면 링크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오랜만에 좋은 정보를 드린다고충실에 적어 봤는데… 그렇긴쓴……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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