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등산을 마치고 바로 이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온 저녁식사 전에 잠깐 낮잠을 자고 움직이기로 해서 급히 이동했다충주커피박물관 글램핑카라반펜션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432 예약나비에 충주커피박물관에서만 검색해도 나오는 커피박물관/글램핑장/펜션/카라반이 모여있는 신기한 곳, 처음에는 이곳이 아닌 닭똥재로 가려다가 서툴러 실패(충주커피박물관 글램핑은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반, 기대반이었지만 막상 도착해 이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쓴 후기!출처 : 공식 홈페이지충주커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안내도, 나는 저기 글램핑장에 묵고, 커피박물관은 따로 이용하지 않은 주차장은 꽤 넓어서 어디든 주차해도 되지만 우리 방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앞에 주차해 놓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우리가 묵었던 방의 이름을 커피 종류로 정한 것은 드문 일이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만실이어서 다른 방은 어떤 이름인지 볼 수가 없었다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방의 한 칸이 우리가 쓰는 오늘의 숙소다 저기 보이는 햇볕에 그을린 바닥이 얼마나 난방이 되는지 증명하고 있는 난방에는 두 개의 조절기가 달려있었기 때문에 두 개 모두 마지막으로 돌려놓고 우리는 샤워를 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완전히 뜨거워져서 다시 온도 조절을 처음 들어갔을 때는 추워서 걱정했지만 지금은 자다가 쪄 죽을까봐 걱정한다.자기 전에 둘 다 2~3 사이에 맞춰서 잤더니 딱 좋았다입구 바로 옆에는 이불장과 냉장고가 있는 이불장에는 토퍼 매트리스와 이불, 그리고 베개가 있고 냉장고는 그다지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모두 냉동실에 일단 쌓아놓은 그대로 바로 먹는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래 두어도 된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냉장고에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적혀있다그리고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화장대 휴지도 여유가 있어서 룸 스프레이, 서랍에는 빗과 헤어드라이어까지 필요한 것은 모두 샤워실에도 있으므로 바로 말리기 위해서는 샤워실에서 말려도 된다 우리는 1박을 했기 때문에 1인 1매당 수건 2장이 지급된 수건으로는 냄새도 나지 않고, 찰랑찰랑하며, 세미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보기 좋으면 사용하기 좋다!우리는 수건 한 장씩 더 가져가서 더 여유로웠지만, 한 장으로도 충분하면 안 가져도 될 것 같다우리 방 앞에 프라이빗한 바비큐장 파티션이 설치돼 있고 테이블 2개에 의자 4개가 있어 사용하기에 여유가 있다.우리는 테이블 2개에 의자 2개를 사용하고 숯불과 그릴 추가요금을 내고 저 계단 입구에서 바비큐를 한 바비큐는 18시 이후에 이용 가능하며 10분 전에 미리 말해두면 사장님이 시간에 맞춰 준비해주는 숯불과 그릴 이용요금은 2만원! 이용후에 사장님으로부터 메일이 오고 있습니다만, 거기의 계좌에 입금하면 끝입니다우리 방 앞에 프라이빗한 바비큐장 파티션이 설치돼 있고 테이블 2개에 의자 4개가 있어 사용하기에 여유가 있다.우리는 테이블 2개에 의자 2개를 사용하고 숯불과 그릴 추가요금을 내고 저 계단 입구에서 바비큐를 한 바비큐는 18시 이후에 이용 가능하며 10분 전에 미리 말해두면 사장님이 시간에 맞춰 준비해주는 숯불과 그릴 이용요금은 2만원! 이용후에 사장님으로부터 메일이 오고 있습니다만, 거기의 계좌에 입금하면 끝입니다전체적인 전경은 이 찻집이 4개로 적은 인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우리가 갔을 때는 별로 시끄러운 사람이 없어서 바비큐가 끝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글램핑장 이용규칙 안내문과 분리수거장 글램핑장은 너무 깔끔했던 사용상의 불편함은 아무것도 없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던 관리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았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출처 : 공식 홈페이지글램핑장 이용규칙 뒤편에는 이처럼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여성과 남성의 구별이 있으며 샤워실도 구별되어 있어 이용시 편리하다여자화장실은 3칸이 있고, 수압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고, 그리고 화장지도 충분해도 화장실 입구가 계속 열려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였다 이거는 닫고 쓰면 될 것 같아.나는 그냥 들어가서 사용하는 세면대는 하나이고 옆에 큰 전신거울이 있어서 상태를 확인하는데 좋다여자 샤워실은 입구에 지휘와 커튼이 있고 그 옆에 거울과 헤어 드라이어가 있는 입구에는 버스용품 및 화장실 슬리퍼가 있어 들어가기 전에 용품을 가지고 슬리퍼를 갈아 신고 들어가면 좋은 샴푸/린스, 바디 워시/렌즈 보존액, 치약 모두 있었지만, 렌즈 보존액은 기한이 지나서 쓰지 않았고, 샴푸는 머리가 금방 부드러워지고 다행 안에 캐비닛이 많아 옷을 두고 편하게 샤워를 할 수 있는 캐비닛은 6개로 아주 느긋한 샤워실은 세 벽이 있고 물 구멍이 가운데에 있어 불편할 것 같았지만 배수가 잘 되어 편했다왼쪽은 샤워기를 들면 수압이 조금 약해지고 수압 높다는 게 좋아하는 나는 중간에서 계속 이용했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제가 샤워실 이용하는 동안 한번도 다른 사람과 겹친 적이 없어서 편하게 이용한 샤워실은 사용 시에는 꼭 문을 닫고 사용 후에는 불을 끈다!남자화장실도 마찬가지로 3칸이었던걸로 기억(내가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히 기억이…)남성 샤워실도 여성 샤워실과 마찬가지로 입구에 욕실용품과 욕실 슬리퍼가 있어 언뜻 보면 여성 샤워실과 마찬가지로여자 샤워실 옆에 싱크대가 있는데 정말 없는 게 없다는 말이 맞는 이소바금가는 없는 게 없는 곳일단 싱크대가 4개!컵/접시/냄비/버너/부탄가스/전자레인지/밥솥/스푼/기본양념/호일없던 우리는 레토르트 밥을 사와서 전자레인지로 먹고, 맥주잔 대신 스테인리스 컵으로, 와인잔 대신 투명한 컵을 사용한 알탄도 사왔는데, 냄비가 다양한 크기여서 적당한 것을 하나 찾아서 거기에 만들어 먹었고, 바베큐를 하는 동안 가스버너를 하나 놓고 거기에 계속 끓였다–>더 맛있어졌다ㅋ 설거지할 때는 고무장갑이 있어서 편했고, 주방세제도 충분히 있어서 더 깔끔하게 설거지할 수 있다.부탄가스도 충분히 있었고, 지금 보니 밥솥은 두개였지 전기포트도 있고 특히 접시는 크기가 다양하고 국그릇, 밥그릇도 많아서 좋았던 숟가락은 음식점처럼 많이 있어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셀프로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용 전에 설거지 한 번 하고, 사용하고 설거지를 당연히 했다니 깨끗할 수밖에 없다!밤이면 더 예뻐진 우리의 공간 완전 감성 뿜뿜 딱 이날 브이 가져가서 맘껏 찍은 캠핑과 글램핑이 적당히 섞인 충주에서의 만족스러운 밤이제 바비큐 파티 타임!삼겹살과 돼지목살 그리고 버섯과 양파알탕에 넣는 우동사리와 집에서 가져온 김치 한라토닉 재료와 와인 그리고 친구들이 가져온 맥도날드 양념소스까지 오늘 파티 너무 기대됩니다이제 바비큐 파티 타임!삼겹살과 돼지목살 그리고 버섯과 양파알탕에 넣는 우동사리와 집에서 가져온 김치 한라토닉 재료와 와인 그리고 친구들이 가져온 맥도날드 양념소스까지 오늘 파티 너무 기대됩니다시간이 되면 사장님이 불을 질러줘서 완전히 멍해지고 싶은 기분인데!바베큐가 더 중요하니 바로 고기를 구워주세요일단 비계가 적은 목살부터 돼지구이 목살은 적은 양이 없어서 양념이 되어 있는 걸 사왔는데 저거는 진짜 맛은 너무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양념이고 양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해서 나중에 이마트 가서 찾으면 또 사먹는 맛!양념목살스테이크돼지목살을 먹고 바로 삼겹살을 굽는 양파와 마늘과 버섯을 함께 구우면 더욱 맛있어지는 매직라산과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할라토닉 잊을 수가 없어요라산과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할라토닉 잊을 수가 없어요한 번에 세 개를 자르는 기술한 번에 세 개를 자르는 기술우리가 고기를 구우면 몰래 오는 고양이나 고양이들이 정말 많아서 조금 당황했는데, 가까이 오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해도 안심이 된 왼쪽에서는 고양이가 무섭다고 피하고, 오른쪽에서는 고양이가 귀엽다고 음식을 줬다.우리는 무관심 전법밥을 먹고 소화시키려고 한 바퀴 돌아봤는데 하늘을 보니 별이…!근데 사진 찍으면 안 보이는 게 뭐야? 그래도 내 눈에 넣었으니까 좋아한동안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찍다화장실 갔다 오는 길에 발견한 상비약 여기는 진짜 없는 게 없어. 나 여기가 정말 좋아지려고 해화장실 갔다 오는 길에 발견한 상비약 여기는 진짜 없는 게 없어. 나 여기가 정말 좋아지려고 해마지막으로 마시멜로를 굽고 센다이에서 스모어를 만들고 디저트를 먹는다이마트에서 사온 카스테라에 동생이 선물한 와인까지 마시면 성공적인 충주 글램핑이 끝난다.다음에 또 갈게!이마트에서 사온 카스테라에 동생이 선물한 와인까지 마시면 성공적인 충주 글램핑이 끝난다.다음에 또 갈게!이 포스팅은 제 돈으로 산 개인물품 포스팅이며, 오로지 사비와 두 발로 직접 방문하여 구입한 생리얼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