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한 이태리 DAY 6,7 베네치아 안녕하세요
스윗한 이태리 DAY 6,7 베네치아 안녕하세요
스윗한 이태리 DAY 6,7 베네치아 안녕하세요
스위스에서 베네치아에 스위스를 떠나고 베네치아로 향했다. 이날 기차만 7시간 정도 탄 같은데..한없이 피곤한 하루였다.환승을 최소화하려면 브리그-베네치아 구간의 열차를 타야 하지만 이것이 하루에 1시간밖에 없다. 아니면 밀라노에서 내려서 환승을 해야 한다. 이에 타려면 치에루마ー토에서 7시 기차를 타야 했으니 안타깝게도 황금 호른을 포기해야 했다. 우리는 치에루마ー토-비스프, 비스프-베네치아, 브리그-베네치아의 이 구간에 열차를 3개나 탔다. 브리그-베네치아의 이 구간은 무려 5시간이나 타야 하며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피곤한 하루였다.
스위스에서 베니스로 스위스를 떠나 베네치아로 향했다. 이날 기차만 7시간 정도 탄 것 같은데.. 한없이 피곤한 하루였다.환승을 최소화하려면 브리그-베니지 구간 열차를 타야 하는데 이게 하루에 한 시간밖에 안 된다. 아니면 밀라노에서 내려서 환승을 해야 해. 이를 타려면 체르마트에서 7시 기차를 타야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황금호른을 포기해야 했다. 우리는 체르마트-비스프, 비스프-베니지, 브리그-베니지 이 구간에 열차를 세 대나 탔다. 브리그-베네치아 이 구간은 무려 5시간을 타야 했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피곤한 하루였다.
전날 숙소에 아침밥 해달라고 해서 받은 도시락. 샌드위치도 싸줬는데 버터가 햄 분량으로 들어간 게 신기했고 그래서 그런지 맛은 그저 그랬다. 버터를 그렇게 많이 아무렇지 않게 먹는 게 신기해. 별로 맛도 나지 않지만.. 그리고 빵도 굉장히 딱딱하지..
그리고 이날 브리그-베네치아행 기차에서 어머니와 싸웠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하나도 없네.. 눈물을 흘리면서.. 그리고 저녁에 밥때문에 또 싸운다.. ^^;;
그리고 이날 브리그-베네치아행 기차에서 어머니와 싸웠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하나도 없네.. 눈물을 흘리면서.. 그리고 저녁에 밥때문에 또 싸운다.. ^^;;
호스텔·안다·베네치아 이번에는 섬이 아니라 메스 트레 역에 있는 곳에 숙소를 취했다. 어머니와 여행 가방을 가지고 본섬까지 들어가면 힘든 것 같아서, 메스 트레 역에 머물렀는데 오히려 섬보다 좋았던 것 같다. 여관비를 아끼려고 베니스에서는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난방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코스파 좋은 여관에서 만족하고 있다. 두 방에 1박 5만원 정도였으므로 코스파가 떨어지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수건도 준다. 위치는 메스 트레 역에서 걸어서 5분? 너무 가깝다. 그리고 호스텔이므로 1층 부엌과 세탁기가 이용하고 매우 편리했다. 마침 세탁기를 돌리다 타이밍이었어, 옷의 리필은 좋았어.그러나 규모에 비해서 부엌이 좁고 세탁기의 대수도 다소 부족한 것 같다. 외국인들은 요리를 정말 열심히 먹더라..(부담)그리고 저녁에 1층에서 피자도 팔고 술도 팔고 있어..인사 호스텔입니다.(정말 부담)아, 근처에 슈퍼와 아시안 마트가 있고 음식 조달에도 좋다. 베네치아에 간다면 추천!
호스텔 안다 베네치아 이번에는 본섬이 아닌 메스트레역에 있는 곳에 숙소를 잡았다. 어머니와 여행 가방을 들고 본섬까지 들어가니 힘들 것 같아 메스트레역에 머물렀는데 오히려 본섬보다 좋았던 것 같다. 숙소 값을 아끼려고 베니스에서는 호스텔에 머물렀지만 난방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로 만족하고 있다. 2인실에 1박에 5만원 정도니까 가성비가 떨어져~~! 방도 넓고 깨끗하고 수건도 준다. 위치는 메스트레역에서 걸어서 5분? 너무 가깝다. 그리고 호스텔이라서 1층 부엌과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마침 세탁기 돌릴 타이밍이라 옷 리필 잘 했어.하지만 규모에 비해 주방이 좁고 세탁기 대수도 다소 부족해 보인다. 외국인들은 요리를 정말 열심히 먹더라.. (부담) 그리고 저녁에 1층에서 피자도 팔고 술도 팔고.. 인사호스텔입니다.(엄청 부담) 아 근처에 슈퍼마켓과 아시안마트가 있어 먹거리 조달에도 좋다. 베니스에 간다면 추천해!너무 힘들어서 짐이 많아거울 뒤에 조명이 있어 불이 들어오면 눈에 렌즈가 장착된다거울 뒤에 조명이 있어 불이 들어오면 눈에 렌즈가 장착된다베네치아 본토의 숙소에 3시쯤 도착했지만 쉴까 했지만 그것은 또 아쉽고 좀 본섬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래서 바 폴렛 2일권을 구입하고 버스를 타고 본섬에 들어갔다. 버스 정류장에 있는 자동 판매기로 샀다. 이때 이탈리아에 왔다고 긴장하면서 샀는데… 그렇긴..베네치아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평화롭게 여행했다. 아, 그리고 여행의 이 전 베네치아 물난리가 된 것을 스위스 여행 중에 알았다. 그리고 요즘은 밀물 때 물이 들어온다고 나무 판자로 길을 만들어 주는 것 같은데..우리가 여행 중에는 특히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전에 뉴스를 보니 이번에는 물이 말라서 배가 부르지 없다고 말했다. 쓰레기 버린 차의 역할도 여기에선 모두 배가 되어 있었어. 내게는 단 매력적인 여행지인, 지나치지만 주민들은 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네치아 사람들의 일상이 평화이기를 바란다.추운 계절 탓인지, 아니면 그런 사실 때문인지 예 왔을 때와는 달리 베네치아게 느껴졌다.리알토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뷰리알토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뷰본섬 조각 피자 안티코 포노 반죽이 두껍고 테두리는 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하다. 첫날 맛있게 먹고 다음날 또 갔는데 메뉴선택 실패인지.. 별로라서..결론은 그저 그랬다는 거고.후후본섬 조각 피자 안티코 포노 반죽이 두껍고 테두리는 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하다. 첫날 맛있게 먹고 다음날 또 갔는데 메뉴선택 실패인지.. 별로라서..결론은 그저 그랬다는 거고.후후본섬 조각 피자 안티코 포노 반죽이 두껍고 테두리는 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하다. 첫날 맛있게 먹고 다음날 또 갔는데 메뉴선택 실패인지.. 별로라서..결론은 그저 그랬다는 거고.후후금세 해가 저물었다. 5시 전에 해가 지는 것 같아. 겨울여행의 가장 아쉬운 점은 일몰이 빠르다는 것.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숙소에 와서 먹은 저녁. 근처 아시안마트에서 컵 반과 깻잎을 사먹었어.숙소에 와서 먹은 저녁. 근처 아시안마트에서 컵 반과 깻잎을 사먹었어.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 본섬 다음날 다시 본섬 구경. 스위스와 달리 한 구역 안에 있어 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이날 이탈리아라서 조금 따뜻할 것 같아 얇은 야상을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에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바다 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그늘에서는 춥고 햇볕은 따뜻하며.. 건어물이 되는 듯한 느낌.. 처음 야상을 입었을 때 너무 추워서 일부러 섬 끝 길을 걸으며 햇빛을 쬐었다.베네치아·메스 트레 중화 요리점”Ristorante Chinese”의 다운 자켓을 입으려 숙소 근처에 와서 점심을 해결했다. 어머니와 양식을 시험하고 실패하기보다는..중국 음식을 먹는 것이 좋겠다. 피렌체에서 다시 한번 틀어 봅시다.)실패하고 으레 중국집만 쫓아다녔다^^…(슬픔)볶음밥, 탕수육과 김치 찌개를 먹었는데 전부 무난했다.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고, 김치 찌개는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다. 탕수육은 많은 사람이 후기에 쓴 것처럼 급식에서 나오는 맛이지만 식사를 제대로 못한 것이 많아서인지 맛있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먹으면 별로라고 생각한 맛. 볶음밥은 정말 잘 맛있다.베네치아 메스트레 중식당 ‘리스토란테 샤인즈’ 패딩으로 갈아입으려고 숙소 근처에 와서 점심도 해결했다. 엄마와 양식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것보다는.. 중국 음식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피렌체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중국집만 찾아다녔다 ^^… (슬픈) 볶음밥과 탕수육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전부 무난했다.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 탕수육은 많은 사람들이 후기에 썼듯이 급식에서 나오는 맛인데 식사를 제대로 못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먹으면 별로인 줄 알았던 맛. 볶음밥은 정말 걸쭉해.베네치아 메스트레 중식당 ‘리스토란테 샤인즈’ 패딩으로 갈아입으려고 숙소 근처에 와서 점심도 해결했다. 엄마와 양식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것보다는.. 중국 음식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피렌체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중국집만 찾아다녔다 ^^… (슬픈) 볶음밥과 탕수육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전부 무난했다.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 탕수육은 많은 사람들이 후기에 썼듯이 급식에서 나오는 맛인데 식사를 제대로 못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먹으면 별로인 줄 알았던 맛. 볶음밥은 정말 걸쭉해.베네치아 메스트레 중식당 ‘리스토란테 샤인즈’ 패딩으로 갈아입으려고 숙소 근처에 와서 점심도 해결했다. 엄마와 양식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것보다는.. 중국 음식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피렌체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중국집만 찾아다녔다 ^^… (슬픈) 볶음밥과 탕수육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전부 무난했다.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 탕수육은 많은 사람들이 후기에 썼듯이 급식에서 나오는 맛인데 식사를 제대로 못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먹으면 별로인 줄 알았던 맛. 볶음밥은 정말 걸쭉해.베네치아 메스트레 중식당 ‘리스토란테 샤인즈’ 패딩으로 갈아입으려고 숙소 근처에 와서 점심도 해결했다. 엄마와 양식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것보다는.. 중국 음식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피렌체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중국집만 찾아다녔다 ^^… (슬픈) 볶음밥과 탕수육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전부 무난했다.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 탕수육은 많은 사람들이 후기에 썼듯이 급식에서 나오는 맛인데 식사를 제대로 못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먹으면 별로인 줄 알았던 맛. 볶음밥은 정말 걸쭉해.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베네치아 무라노 섬 어딘가로 갈까 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수상택시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갔다. 무라노섬에 가니 사람이 더 없었다. 후라노섬까지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못갔어. 사실 여행 중에는 무라노시마의 건물도 무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본섬과 비교하면 형형색색인 것 같다. 이곳을 돌아다닌 시간보다 수상버스를 타고 존 시간이 더 긴 것 같아.또 섬에 와서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 금지라서 사진을 안 찍는데…보기도 찍지 않았네. 어쨌든 어머니는 아메리카노를 부탁해서 나는 적당히 검색하고 마키아ー토을 부탁했는데..에스프레소와 비슷한 것이 나오고 당황했다. 말이 안 통하니깐 단지.. 수줍은며 먹었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더 맛있는 것을 먹지도 못했지^^..여행하면서 느낀 거..메뉴까지 확실히 찾아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다시 본섬으로 돌아와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촬영금지라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겉모습조차 안찍었네. 아무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나는 대충 검색해서 마끼아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랑 비슷한게 나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수줍게 마셨다. 그래도 뭔가 부드럽고 나쁘지는 않았어.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었겠지 ^^.. 여행하면서 느낀 점.. 메뉴까지 꼼꼼히 찾아보자..그롬 젤라토 피스타치오,. 견과 맛, 최근 피스타치오 맛에 빠진다. 이것도 역사가 몇년이지만..옛날 파리에서 피스타치오 마카 론을 아주 맛있게 먹고…그 후 그리워하고 살아..( 다른 곳에서 먹었는데 그 맛이 없었다.)학교 근처의 마카롱집에서 그 피스타치오의 맛을 비슷하게 내놓고..피스타치오를 좋아하게 되었고..젤라토도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맛있어서..원래 땅콩 맛이 좋아하지 않는데 피스타치오의 맛은 찾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야기 브라보 콘 피스타치오 같은 맛. 안 되···너트 피스타치오의 맛이 아니라고.그롬젤라토피스타치오랑.. 견과류맛 요즘 피스타치오맛에 빠져있어. 이것도 역사가 몇년이긴 하지만..옛날 파리에서 피스타치오 마카롱을 아주 맛있게 먹고..그후 그리워하며 살고..(다른곳에서 먹었지만 그 맛은 아니었다.)학교 근처 마카롱 가게에서 그 피스타치오의 맛을 비슷하게 내고..피스타치오를 좋아하게 되었고..젤라토도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맛있어서..원래 견과류 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피스타치오 맛은 찾아 먹게 되었다는..스토리브라보 컴피스타치오 같은 맛…안돼…넛피스타치오의 맛이 아니라고.그롬젤라토피스타치오랑.. 견과류맛 요즘 피스타치오맛에 빠져있어. 이것도 역사가 몇년이긴 하지만..옛날 파리에서 피스타치오 마카롱을 아주 맛있게 먹고..그후 그리워하며 살고..(다른곳에서 먹었지만 그 맛은 아니었다.)학교 근처 마카롱 가게에서 그 피스타치오의 맛을 비슷하게 내고..피스타치오를 좋아하게 되었고..젤라토도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맛있어서..원래 견과류 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피스타치오 맛은 찾아 먹게 되었다는..스토리브라보 컴피스타치오 같은 맛…안돼…넛피스타치오의 맛이 아니라고.그리고 숙소에 가는 길에 추억의 장소에 다시 만났다!(사진 없음)이전 젤라토를 먹으면서 바스킨 구 공연을 봤던 장면이 마음 깊이 남아 있었지만 어디인지는 생각나지 않았다. 그런데 숙소에 가는 길에 마주쳤다. 바스킨 구 구역이 결정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도 누군가가 연주하고 있었다. 가슴 벅찬 행복이 펼쳐진 순간이었다.몇몇 풍경은 특별하지 않고도 특별히 기억될 것 같다. 그런 기억이 이번 여행도 많이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