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에 잡은 건담, 반다이 RE100 거베라(GP04) 작업기 몇 달 전에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의 흉상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된 건프라는 10년 만이에요 https://blog.naver.com/asto712/223404167841 오랜만에 손에 잡은 건담, 반다이 RE100 거베라(GP04) 작업기 몇 달 전에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의 흉상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된 건프라는 10년 만이에요 https://blog.naver.com/asto712/223404167841
1/48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 흉상 조립 완성 후기 1/48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 흉상 조립 완성 후기 크기도 꽤 크게 도색을 하고 있어서 반짝반짝 존재감이 꽤···· blog.naver.com 1/48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 흉상 조립 완성 후기 1/48 요코하마 퍼스트 건담 흉상 조립 완성 후기 크기도 꽤 크게 도색을 하고 있어서 반짝반짝 존재감이 상당히···· blog.naver.com
감각을 잃고 이것저것 하다가 망설이다가 작업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었는데, 작업기는 체계적으로 작업한 것처럼 공정별로 올려봅니다 프롤로그 감각을 잃고 이것저것 하다가 망설이다가 작업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되어있었는데 작업기는 체계적으로 작업한것처럼 공정별로 올려봅니다 프롤로그
한동안 재판을 하지 않다가 6월 초 재입고되어 화제가 된 거베라 한동안 재판을 하지 않다가 6월 초 재입고되어 화제가 된 거베라
재입고 대란때 화려하게 건담베이스에 갔었지만 곧 품절되는 바람에 허투루 쓰고 시장에서 미개봉으로 힘들게 구매했습니다 ^^;이 키트는 RE100 시리즈 중 하나로 1/144 스케일의 HG랭크처럼 프레임이 거의 없는 대신 1/100 스케일의 MG랭크 사이즈로 HG보다 큰 사이즈가 장점입니다 도료와 마감제도 샀습니다 재입고 대란때 화려하게 건담베이스에 갔었지만 곧 품절되는 바람에 허투루 쓰고 시장에서 미개봉으로 힘들게 구매했습니다 ^^;이 키트는 RE100 시리즈 중 하나로 1/144 스케일의 HG랭크처럼 프레임이 거의 없는 대신 1/100 스케일의 MG랭크 사이즈로 HG보다 큰 사이즈가 장점입니다 도료와 마감제도 샀습니다
도색하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도 되지만(이것을 가조립이라고 합니다) 사실적인 로봇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도색이 필수입니다. 사제데칼과 건프라 제작 공구들 도색하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도 되지만(이것을 가조립이라고 합니다) 사실적인 로봇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도색이 필수입니다. 사제데칼과 건프라 제작 공구들
반다이 정품 데칼이 기본 포함되어 있지만 품질이 좋지 않아 수제 데칼(습식) 추천합니다 공구는 니퍼, 아트나이프, 사포는 니퍼만 있어도 좋지만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해보려고요. -매뉴얼을 보면서 러너에 이상이 없는지 검수하고, 어떻게 조립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 해 봅니다 반다이 정품 데칼이 기본 포함되어 있지만 품질이 좋지 않아 수제 데칼(습식) 추천합니다 공구는 니퍼, 아트나이프, 사포는 니퍼만 있어도 좋지만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해보려고요. -매뉴얼을 보면서 러너에 이상이 없는지 검수하고, 어떻게 조립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 해 봅니다
주자는 이 정도 주자는 이 정도
총 10장? 1/100 스케일이지만 프레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HG정도의 볼륨입니다 ‘반다이 2015’ 총 10장? 1/100 스케일이지만 프레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HG정도의 볼륨입니다 ‘반다이 2015’
2015년에 출시된 제품이네요. 거의 10년전 제품인데 제가 만든 키트중에 최신판 ㅋㅋㅋ PGP01/FB(2003년출시),MG퍼스트 3.0(2013년출시)등 비교적 오래된 것들만 만들어봐서^^; (언더게이트도 이번에 처음봤어요) 니퍼를 사용해 러너에서 파츠를 떼어내 묻어있던 플라스틱(게이트자국)을 아트나이프로 정돈해줍니다 2015년에 출시된 제품이네요. 거의 10년전 제품인데 제가 만든 키트중에 최신판 ㅋㅋㅋ PGP01/FB(2003년출시),MG퍼스트 3.0(2013년출시)등 비교적 오래된 것들만 만들어봐서^^; (언더게이트도 이번에 처음봤어요) 니퍼를 사용해 러너에서 파츠를 떼어내 묻어있던 플라스틱(게이트자국)을 아트나이프로 정돈해줍니다
순살 부품을 모두 제거하기까지 이 과정의 무한 반복 부품의 수가 총 270개 정도이기 때문에 모두 끝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초반작업(족골,먹선)은 별로 재미가 없어서 거실에 나가 TV를 보면서 진행합니다 순살 부품을 모두 제거하기까지 이 과정의 무한 반복 부품의 수가 총 270개 정도이기 때문에 모두 끝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초반작업(족골,먹선)은 별로 재미가 없어서 거실에 나가 TV를 보면서 진행합니다
저는 뼈를 발라내고, 아내는 먹선과 도색담당(아내가 취미생활에 가담해주는것이 감사합니다.) ^^) 나는 뼈빼기와 조립,아내는 먹선과 도색담당(아내가 취미생활에 가담해주는것이 감사합니다 ^^)
가내수공업 시작한다 ㅋㅋㅋ 가내수공업 시작한다 ㅋㅋㅋ
먹줄 문신
플라스틱표면 음각으로 파여진 판넬라인을따라 먹선을넣으면 디테일이살려집니다 플라스틱표면 음각으로 파여진 판넬라인을따라 먹선을넣으면 디테일이살려집니다
밥상머리/상전 밥상머리/상전
아, 먹선을 넣지 않고 이게 더 재미있을것 같다고 눈을 감고 도색중입니다 아, 먹선을 넣지 않고 이게 더 재미있을것 같다고 눈을 감고 도색중입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을 자랑하는 냉장고바지 하이퍼리얼리즘을 자랑하는 냉장고바지
오…눈빛이 화사하네요 오…눈빛이 화사하네요
아이라인 완성! 아이라인 완성!
원래 스티커를 붙이지만 반짝이는 눈가를 위해 반짝반짝한 컬러로 도색했어요 ^^여기까지 해보고 결국 방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TV를 보면서 건담을 만들려고 하면 집중이… (웃음) 발고 러너로 부품을 분리하고 정돈 원래 스티커를 붙이지만 반짝이는 눈가를 위해 반짝반짝한 컬러로 도색했어요 ^^여기까지 해보고 결국 방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TV를 보면서 건담을 만들려고 하면 집중이… (웃음) 발고 러너로 부품을 분리하고 정돈
방으로 이동 이제 본격적인 작업입니다 방으로 이동 이제 본격적인 작업입니다
앞에서 주자가 많지 않다고 했는데 하나하나 발골해보니 생각보다 수량이 많습니다 -_- 앞에서 주자가 많지 않다고 했는데 하나하나 발골해보니 생각보다 수량이 많습니다 -_-
전에 PG는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보통은 설명서 순서대로 조금씩 만들면 되지만 도색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살짝 훑어보면서 궁리를 해봅니다 전에 PG는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보통은 설명서 순서대로 조금씩 만들면 되지만 도색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살짝 훑어보면서 궁리를 해봅니다
장갑과 프레임을 나누어 어디를 필도색하고 어디를 스프레이 도색하는지를 구별합니다 필도색은 주로 바깥의 장갑으로 포인트를 강조하는 역할이므로 어떤 부분이 잘 보이는지, 무슨 색으로 칠할지 미리 구상해 두면 나중에 조립하여 분해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반대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굳이 도색할 필요가 없으니 이런 포인트도 미리 파악해 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놓고 결국은 대부분의 파츠를 도색했어요 ^^; 프레임과 무기류가 있는 러너 장갑과 프레임을 나누어 어디를 붓도색하고 어디를 스프레이 도색하는지를 구별합니다 붓도색은 주로 바깥의 장갑으로 포인트를 강조하는 역할이라서 어떤 부분이 잘 보이는지, 무슨 색으로 칠할지 미리 구상해 두면 나중에 조립 분해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반대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굳이 도색할 필요가 없으니 이런 포인트도 미리 파악해 두셔야합니다 이렇게 해놓고 결국은 대부분의 파츠를 도색했어요 ^^; 프레임과 무기류가 있는 러너
이들은 메탈릭 컬러의 스프레이로 도색합니다 플라스틱의 느낌이 없어집니다 (웃음) 본격적인 순살 작업 시작 이들은 메탈릭 컬러의 스프레이로 도색합니다 플라스틱의 느낌이 없어집니다 (웃음) 본격적인 발골 작업 스타트
왼쪽 두개는 먹선펜입니다, 뼈를 빼고 다듬은 부품은 먹선을 넣습니다. 니퍼로 잘라내기 왼쪽 두개는 먹선펜입니다, 뼈를 빼고 다듬은 부품은 먹선을 넣습니다. 니퍼로 잘라내기
프레임은 이 정도 프레임은 이 정도
MG 이상부터는 터미네이터와 같은 전신 프레임이 들어가지만, 가베라고 하는 프레임이 관절부만 있어서 단순합니다 ^^; 계속 단순 반복 작업 MG 이상부터는 터미네이터와 같은 전신 프레임이 들어가지만, 가베라는 프레임이 관절부만 있어서 단순합니다 ^^; 계속 단순 반복 작업
아.. 장갑의 일부는 언더게이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아.. 장갑의 일부는 언더게이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게이트가 보통은 측면에 붙어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안쪽에 붙어 있기 때문에 벗긴 흔적이 겉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매뉴얼에도 언더게이트는 따로 삼각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게이트가 보통은 측면에 붙어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안쪽에 붙어 있기 때문에 벗긴 흔적이 겉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매뉴얼에도 언더게이트는 따로 삼각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듬어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이 돌기가 조립할 때 필요한지, 잘라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순살 다듬어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이 돌기가 조립할 때 필요한지, 잘라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순살
지루한 반복작업(보통 이렇게 한번에 하지않고 팔, 다리 등 부위별로 순서대로 하게됩니다^^ 😉 다듬은 플라스틱 조각과 빈 러너 지루한 반복작업 (보통은 이렇게 한번에 하지않고 팔, 다리 등 부위별로 순서대로 하게 됩니다^^ 😉 정돈된 플라스틱 조각과 하늘의 러너
아, 단순 작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발골된 부품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퍼백에 부위별로 나누어 보관합니다 아, 단순 작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발골된 부품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퍼백에 부위별로 나누어 보관합니다
작은 부품도 많아서 떨어뜨리면 찾기 힘들죠 ^^; 먹선 작은 부품도 많아서 떨어뜨리면 찾기 힘들죠 ^^; 먹선
그러면 먹선을 넣는 방법은 두 가지이고, 먹선을 넣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흘린 먹선펜을 이용한 작업 콕콕 누르면 먹선이 흘러나옵니다 적당히 흘려넣고 새침한 부분은 리무버를 면봉에 붙여 제거합니다 흘린 먹선펜을 이용한 작업 콕콕 누르면 먹선이 흘러나옵니다 적당히 흘려넣고 새침한 부분은 리무버를 면봉에 붙여 제거합니다
하나완성 이런식으로 다시단순히 일하기시작함 -_- 하나완성 이런식으로 다시단순히 일하기시작함 -_-
이번에는 직접 그려넣는 먹선펜 이번에는 직접 그려넣는 먹선펜
판넬라인의 형태에 따라 묵선펜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묵선은 아내에게 SOS 판넬라인의 형태에 따라 묵선펜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묵선은 아내에게 SOS
그럭저럭 먹선도 완성 그럭저럭 먹선도 완성
사진상으로는 금방 되는 것처럼 보여도 꼼꼼하게 작업하려면 족골과 먹선까지 며칠이 걸리는 틈틈이 ‘내가 왜 이러는 거야’라는 현자 타임이 옵니다. 붓도 색 사진상으로는 금방 되는 것처럼 보여도 꼼꼼하게 작업하려면 족골과 먹선까지 며칠이 걸리는 중간중간 ‘내가 왜 이래’라는 현자 타임이 옵니다. 붓도 색
이제부터 확실히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확실히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체계적으로 작업한것처럼 작성중인데 붓도색은 처음부터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큰 파츠 몇개를 떼어내면 아내가 붓도색을 시작합니다 🙂 도색장비들 체계적으로 작업한것처럼 작성중인데 붓도색은 처음부터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큰 파츠 몇개를 떼어내면 아내가 붓도색을 시작합니다 🙂 도색장비들
붓,아크릴도료,에나멜도료캔스프레이,마무리제집게,면봉,리무버,알콜셀로산바제호아크릴도료 발색테스트 붓,아크릴도료,에나멜도료캔스프레이,마무리제집게,면봉,리무버,알콜셀로산바제호아크릴도료 발색테스트
흰색 러너에 테스트로 칠해볼께요 왼쪽부터 스카이그레이, 로얄블루, 올드골드, 건메탈블루 바재호 아크릴은 냄새가 거의 없고 색감도 예쁘고 건프라붓도 색을 입히기 좋습니다 ^^먼저 파는게 좋을까? 가장 어려운 부품부터 도색을 시작합니다 흰색 러너에 테스트로 칠해볼께요 왼쪽부터 스카이그레이, 로얄블루, 올드골드, 건메탈블루 바재호 아크릴은 냄새가 거의 없고 색감도 예쁘고 건프라붓도 색을 입히기 좋습니다 ^^먼저 파는게 좋을까? 가장 어려운 부품부터 도색을 시작합니다
백팩에 붙어있는 날개 3개 (정식 명칭은 프로페란토 탱크) 색을 분할하지 않고, 흰색 둥근 모양의 부품이라도 색이 필수! 뒷날개입니다 백팩에 붙어있는 날개 3개 (정식 명칭은 프로페란토 탱크) 색을 분할하지 않고, 흰색 둥근 모양의 부품이라도 색이 필수! 뒷날개입니다
반다이몰 작례 이미지 반다이몰 작례 이미지
색구분없이 스티커로 끝내도록 되어있지만 완성도를 위해 도색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붓이 오래되어 세필을 사러 문방구도 다녀오고 색구분 없이 스티커로 끝내도록 되어있지만 완성도를 위해 도색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붓이 오래되어 세필을 사러 문방구도 다녀오고
새로운 붓으로 작업 재개!! 새로운 붓으로 작업 재개!!
색깔 이쁘죠? 색깔 이쁘죠?
플라스틱이지만 금속감있게 도색하는 과정(바를필요없이 조립시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만 바릅니다 ㅎㅎㅎ외부 장갑에 부분 포인트를 주고 있는 중입니다 플라스틱이지만 금속감있게 도색하는 과정(바를필요없이 조립시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만 바릅니다 ㅎㅎㅎ외부 장갑에 부분 포인트를 주고 있는 중입니다
눈도 완성됐고 눈도 완성됐고
순살을 마쳤으므로 가볍게 조립 테스트 순살을 마쳤으므로 가볍게 조립 테스트
머리에 들어가는 부품만 이정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살짝 넣어봤어요 ^^ 머리에 들어가는 부품만 이정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살짝 넣어봤어요 ^^
본격적인 조립은 마감제까지 뿌리고 나중에 한꺼번에 하는걸로 사실 조립하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작은 부품이 오차없이 딱 맞아떨어지는 쾌감과 손맛을 다시 한번 날갯짓 작업 본격적인 조립은 마감제까지 뿌리고 나중에 한꺼번에 하는걸로 사실 조립하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작은 부품이 오차없이 딱 맞아떨어지는 쾌감과 손맛을 다시 한번 날갯짓 작업
아내가 붓을 사용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저 신기할 뿐^^(조명이 가려져서 어둡다고 저리가라고 함) 여섯 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네버엔딩입니다 아내가 붓을 사용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저 신기할 뿐^^(조명이 가려져서 어둡다고 저리가라고 함) 여섯 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네버엔딩입니다
도색 전후 차이가 확연하죠? 도색 전후 차이가 확연하죠?
그래서 귀찮아도 도색을 할 수밖에… 아~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래서 귀찮아도 도색을 할 수 밖에… 아~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드디어 날개 완성!! 드디어 날개 완성!!
이것만 해도 3일은 걸린것 같아요 디테일 업 이것만 해도 3일은 걸린것 같아요 디테일 업
디테일UP 디테일UP
일부완성 일부완성
아크릴도료는 금방 건조하지만 만약을 위해 이 상태로 하루정도 말려줍니다 파트별로 컬러를 잘 나눠주는게 중요합니다 ^^ 아크릴도료는 금방 건조하지만 만약을 위해 이 상태로 하루정도 말려줍니다 파트별로 컬러를 잘 나눠주는게 중요합니다 ^^
살짝 튀어나온 부분은 리무버로 쏙쏙~ 살짝 튀어나온 부분은 리무버로 쏙쏙~
방패.
여기까지 오는데 10일정도 걸렸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10일정도 걸렸습니다
현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매일 작업한 것은 아니지만.. 한번 잡으면 몇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오랜만에 건담만들기라 사진을 많이 찍어서 골라봤는데도 글이 길어지네요 남은작업내용(추가적인 필도색, 캔스프레이도색, 습식데칼)은 다음에 또 포스팅하는 것으로 도색, 데칼까지 마치고, 무광 마감제만 쓰면 되지만 장마철이라 습도가…(습도가 높을 때 마감제를 쓰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현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매일 작업한 것은 아니지만.. 한번 잡으면 몇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오랜만에 건담만들기라 사진을 많이 찍어서 골라봤는데도 글이 길어지네요 남은작업내용(추가적인 필도색, 캔스프레이도색, 습식데칼)은 다음에 또 포스팅하는 것으로 도색, 데칼까지 마치고, 무광 마감제만 쓰면 되지만 장마철이라 습도가…(습도가 높을 때 마감제를 쓰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