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베이션 근육 체형 크로스핏 선수 사진/웨이트 트레이닝 운동 자극 사진, 근육녀/매트 프레이저 티어클레어 투미 리치 플래닝

내가 보면 순간 자극되는 그들의 사진만 모아봤다. 사람마다 끌리는 대상이 다르듯이 ‘저런 몸을 가져보고 싶다’는 이미지가 제각각일 것이다. 인종사대주의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과거에 관심을 갖고 봤던 다큐멘터리나 영화의 영향으로 어찌된 일인지 모두 백인들이다. 요즘 유튜브에는 블라디스라바 갈라간(1997년생, 러시아, 175cm, 80kg)이 바이럴을 타는데 몇 개의 영상을 보면 자꾸 알고리즘으로 추천한다. 브라디슬라바는 이 자리의 다른 사람들과 달리 몸을 만드는 데 일정한 약물(SARMs 종류처럼)의 도움도 받지만 편안한 성격으로 보이는 차분한 말투와 표정, 미소가 매력을 자아낸다. 야생미 넘치는 야수 같은 사람들은 맷 프레이저, 리치 플래닝, 티어 투미 등 아무래도 크로스핏 운동선수들이다. 사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영화 워리어(2011)에서 형제 격투기 선수로 등장하는 톰 하디와 조엘 에저튼의 탄탄한 이미지도 멋졌다.매트프레이저/Matt Fraizer매트프레이저/Matt Fraizer브룩웰스/Brooke Wells브라디슬라바 갤러리아/Vladislava Galagan제이크 질렌할 / Jake Gyllenhaal (Southpaw, 2015)리치 플로닝 주니어/Rich Froning Jr.애니 트리스도티/Annie Thorisdottir프랑코 콜롬브/Franco Columbu (70년대 사진) 1941-2019 RIP.티어-클레어투미/Tia-Clair Toomey* 운동을 조금이라도 시작하기 전에 손발, 무릎, 어깨 돌리기와 스트레칭은 꼭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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