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뉴욕항공권 준비 NEW YORK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환절기라 벌써 가을이 오고 있었습니다. 곧 시원해지겠지만 이때 가보기 좋은 해외여행지라면 미국여행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에 앉아 단풍놀이를 하다 보면 힐링 그 자체~가을이면 떠오르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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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직 여행을 가지 못했다면 가을 미국 뉴욕 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비행기로 14시간 걸리는 곳이기 때문에 뉴욕 항공권 준비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항공사를 선택해 비교할 수 있어 여행 준비가 좀 더 쉬워집니다. 뉴욕 항공권 준비
여행을 자주 가다 보니 해외 항공권 준비는 자연스럽게 스카이 스캐너로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항공권은 날짜별로 가격 차이가 커서 일일이 찾기 귀찮지만, Skyscanner에서 날짜 검색을 하면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훨씬 보기 편합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항공권 검색도 가능해요!언제 어디서나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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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에어 프리미어 뉴욕 직항편도 운항을 시작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동안 200 가까운 비용을 내고 여행했는데 가격 문턱이 많이 낮아졌으니 조만간 다시 미국 뉴욕 여행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또 비행기표 왜 현지 호텔도 한번에 준비할 수 있으니까 미국 여행 준비 한번에 할 수 있는 거죠?!뉴욕 항공권 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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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어프리미어 뉴욕편이 생기기 전에 미국 뉴욕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아시아나 직항을 이용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만큼 장거리 비행도 편하게 할 수 있고 기내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거리 비행이기 때문에 슬리퍼와 안대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14시간 비행하는 것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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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내식은 쌈밥으로 선택해서 하늘 위에서도 든든하게 쌈밥을 먹는 ㅎㅎ 전보다 못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아시아나 뉴욕 항공편에는 기내식 2회, 간식 1회가 제공됩니다.
기내에서 유료 와이파이도 쓸 수 있어서 세상 참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미리 준비해둔 넷플릭스 영화를 보거나 중간에 자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그렇게 14시간이 지나서야 뉴요크 하늘 위에 도착~입국심사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고 오랜만의 여행이라 무척 떨리기만 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가을 미국 뉴욕 여행코스라고 해도 제일 먼저 타임스퀘어 가봐야지. 전세계 유명브랜드 전광판을 보고 있는데 아내가 뉴욕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타임스퀘어 곳곳을 걷다 보면 기념품 가게도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암앤앰즈가 인기입니다. 초콜릿 가게인데 한국에는 없는 기념품이 너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INY초콜릿은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잠시 두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여기서만 살 수 있는 물건이라 추천 선물 중 하나입니다. 리틀 아일랜드두 번째로 추천할 가을 미국 뉴욕 여행 코스의 명소는 리틀 아일랜드입니다. 이곳은 막 문을 연 인공섬이자 공원이지만 신발 밑창 모양으로 사진을 찍으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공원 내부에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고 공연할 곳이 있어서 날만 맞으면 버스킹 같은 것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가을여행을 갔더니 뜻밖에 핑크뮬리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갈대밭도 있고 안쪽에 악기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산책 겸 둘러보기 좋았어요. 근처에 휘트니 미술관도 있으니 같이 여행 코스를 짜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현지 미식가미식의 도시 하면 NY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지만 흔한 곳 말고 독특한 곳을 가보고 싶다면 가성비 좋은 랍스터 롤과 스프를 맛볼 수 있는 더 오리지널 수프 키친도 좋아요.랍스터 살을 가득 넣은 랍스터 롤이 20달러도 안 되고. 스프도 사이즈별로 고를 수 있어! 클램차우더 말고도 독특한 메뉴가 많으니까 이걸 사서 공원에서 맛봐도 되죠.랍스터 살을 가득 넣은 랍스터 롤이 20달러도 안 되고. 스프도 사이즈별로 고를 수 있어! 클램차우더 말고도 독특한 메뉴가 많으니까 이걸 사서 공원에서 맛봐도 되죠.뉴욕의 가을 하면 센트럴 파크를 제외하고는 이야기할 수 없죠.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사이로 호수에서 보트도 탈 수 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하루를 잡고 피크닉을 가는 것도 재미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걷다보면 청설모도 많이 만나지만 사람들도 무서워하지 않아서 이렇게 자주 사진도 찍어줍니다.공원 곳곳에 앉아서 쉬는 장소도 있고, 안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즐거워요. 뉴욕의 폐라고 불릴 만큼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도시락을 싸서 피크닉을 즐겨봐도 좋다. 사진을 보니 다시 뉴욕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올 가을 미국 여행 준비가 되면 서둘러 항공권을 끊어 두세요!타임스퀘어 아메리카 10036 New York, Manhattan매디슨 스퀘어 공원 11 Madison Ave, New York, NY10010 미국허드슨 리버 파크 55번지, 뉴욕주 13센트, 10014번가센트럴 파크 아메리카 New York 입니다.센트럴 파크 아메리카 New York 입니다.센트럴 파크 아메리카 New Yor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