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노랑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 교복에 이름표 달기

바빠서 이제야 교복에 이름을 지어줍니다.겨울옷 제육복이 택배로 와서 이름표랑 같이 왔어요.학교 로고 바로 위에 붙이라는 글자와 함께 말이죠.그렇게 대충 핀도 꽂지 않고 박으면 돼요~~ㅎㅎ 그렇게 박아서 조끼는 살짝 휘어진 것 같은데 어차피 안에 입으면 좋겠다며 따름이한테 강제 강요했어요.ㅎㅎ (그래도 정말 마음에 안들면 다시 붙여주겠다고 했어요.) 조끼가 니트라서 열기가 너무 힘들어요.눈물재킷은 옆의 버튼 때문에 매기기 어렵거든요.버튼을 제외하거나 고민 끝에 무리하게 찔렀습니다.체육복이 가장 쓰기 쉬웠다는…(모두 4개 4,000원 벌었습니다.오늘은 입학식이 있은 날이었습니다.나는 수업 때문에 가지 못하고(물론 부모의 입장 불가입니다.각 반에서 책을 쓰고 주의 사항을 듣고 쉽게 입학식을 하고 1시간 반 정도 진행된 것 같습니다.(뭔가 적어 낸다는 것을 많이 가져왔습니다.w)중에서 수업이 취소가 되어, 타르의 픽업에 ㄱㄱ 그 시간이 막히는 시간이 아니라 30~35분 걸렸습니다. 차 안에서 수다를 떨면 곧 집에 도착하겠다 ww역시 아이돌이 있으니까 기자들이 왔다는 소리 누구와 누군가와 같은 반이 된 이야기 선생님은 어떻게 친구들은 낯선 것에 마스크 때문에 더 그런 것도 같아~~(이건 내 생각입니다.)기대와 설렘 많이 안고 간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랍니다.내일부터 아침 6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체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나도 아이를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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