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3권, 4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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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톨스토이( 지음)/문학 동네(출판)전쟁과 평화에 완독은 없다!!!금세<전쟁과 평화>를 단 한번이라도 읽어서 나의 독서에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읽은 날의 3월 12일 밤 너무 가슴이 메어 자신이 자랑스럽게조차 생각한 책,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다. 전쟁과 평화의 읽기가 끝나고 1주일이 지나고 리뷰의 첫 문장을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 소설에 단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늘 본 선정에서 무수한 논의 끝에 본인의 취향에서 책을 선정했던 ㄱ 작가 덕분에?6월에 다시 읽을 계획이다. 나의 책을 읽는 목적은 언제나 하나! 좋은 문장에 만나기 위해서였다. 추리 문학이든 그것이 순수 문학이며 무조건 문장이 좋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것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지 어젯밤에야 깨닫고 잠을 못 잤다.) 밤늦게 독자 편집단으로 동지들과 대화하면서 내 안의 고정 관념과 심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의 저의 독서는 나의 이기주의를 깨닫는 과정에 이어질 것이다. 고백인 것 노래?전체 서사,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한 독서에서 1회 당대의 역사의 흐름을 읽는 것으로 1회, 나아가서 성찰을 위한 독서에서 1회 적어도 3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読み終わった後も物足りなさが残り、本棚の一番よく見えるところに挿しておいて切なく見つめてしまう本!!! このろくでなしのロシア文学愛!!!!!!!

제3권 초반에는 전쟁의 긴장감이 피부에 울렸다. 톨스토이가 제일 사랑한 주인공 앙드레이도 다시 전장에 복귀한다. 그가 본 집권자들의 형태는 총 9종류가 됐으나 다양한 인간 군상에 쓴웃음이 올라왔다. 나폴레옹은 승리감에 취하고 시찰을 나갔다가 모두 자신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황제 폐하 만세를 외치는 장면, 톨스토이는 여기서 두 사람의 어리석은 사람(나폴레옹, 알렉산드르)에 의해서 일어난 전쟁에 대해서 근엄한 목소리로 꾸짖다. 뭐, 전쟁의 선악과 별도로 두 군주를 비교했을 때, 나폴레옹은 항상 전쟁터에 있어 알렉산드로는 아주 미숙하게 보인다. 톨스토이는 특히 나폴레옹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파멸하려는 자부터 이성을 빼앗는다.여기서 이성을 잃은 사람은 물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 대상이 누구이며 이 문장은 신의 문장인가 생각한다. 이성을 잃어 분노한 뒤 후회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까. 그건 나도 마찬가지 얘기라고 생각한다^^(작품을 읽고 잇으면 행간에서 톨스토이 자신이 갑자기 튀어 닿아 ww자신 스스로 엄격한 인생을 보냈고 바른 말을 내뱉은 편이라서 매우 동의하지만 종교가 다른 분들에서 보면 불편하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수록 그의 철학은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근엄하고 끔찍한.)아우스타ー 리츠에서의 패배 원인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러시아의 자성을 촉구하는 톨스토이.

▲ 3,4권을 포함하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책이 첫 장면, 나폴레옹과 바라쇼후와 만나는 장면, 귀족들이 프랑스를 혐오하면서도 프랑스어를 쓰는 부분.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하고 결투를 신청한 피에르와 도로호후은 전쟁을 앞두고 극적인 화해 장면에 전쟁을 앞두고 안도 레이의 연설 장면(마치 톨스토이 빙의된 느낌?(웃음)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장면(이 부분은 “나폴레옹 세계사”1440쪽에서 너무도 자세히 봤지만, 톨스토이의 시점에서 본 장면은 또 다른)러시아-방화, 방화범으로 끌려간 피에르 포로가 된 삐에르가 만난 평민들 금 숟가락으로 태어난 피에르가 텡밍들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는 부분.”당신은 프랑스인입니다”라는 말이 “세계 최고”의 칭호라고 하는 장면. 마리야, 영애가 혼자서 영지를 관리하는 부분.안도 레이의 죽음 엘렌의 죽음, 민병대에 지원된 배 차의 죽음.12세였던 나타샤가 성장하고 결혼하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대 서사 시인 성장 스토리. ▲ 포로를 처형하기=대표적인 4귀족 가문(볼콤 스키인 베즈호후가, 로스토프가, 클라 긴가)vs비참한 농노들의 인생은 오늘과 차이가 별로 없다.역사학자들과 전쟁사 학자를 넘어선 톨스토이. 선생님의 해답음, 그것이 허구 인물인 실존 인물인 생생하다.전쟁을 직접 경험한 3명의 니콜라이, 안도 레이, 피에르의 전쟁에 대한 각각 다른 관점이 인상 깊다. 이 부분을 리뷰에서 써도 1쪽에는 보이지 않나!!!500명을 넘는 방대한 등장 인물들, 5명의 등장 인물 앙드레이, 나타샤, 피에르 마리아, 니콜라이 외에도 소냐, 데니 소후, 엘렌, 보리스, 투신 등 500여명의 이름을 가진 인물과 이름 없이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덕에 어떻게 마지막 4권에 와도 앞장 서서 누구였느냐?라며 찾아 헤매야 했다. ( 자세한 줄거리는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서 생략)냉정한 말이지만, 톨스토이 작품에서 나는 특히 마음에 되는 인물은 없다. 보통 제가 궁금한 인물들은 지지리 궁상 혹은 아웃사이더들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하는… 그렇긴 예를 들면 타자와 오사무의 요조나 도스 토에후키ー 지하의 수기의 주인공 같은 인물에 마음이 닿는. 톨스토이 작품에서는···소냐?? 지참금이 없어서 사랑에 배신당하는 가난한 귀족 여성의 인생을 보여소냐가 가장 불쌍하다.

조금? 아쉬웠던 점?고전을 읽다 보면 당대의 가치관을 떠나서 여성관을 보지 않으려고 해도 보이는 것이다. 톨스토이 소설에서 여성관은(지극히 개인적 생각이지만)시대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 같다. 안나·카레니나를 읽어 봐도 그렇지만, 결론은 뭔가 여자 때문?에하는 느낌? 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브론 스키, 이 녀석이 먼저 데시 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눈물)공 및이 망하고 있는 영지에서 혼자 남아 아버지의 간병은 왜 여성의 의무인가요? 응?나타샤와 마리아의 영애를 더 적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면? 사랑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더 당당한 인생을 보내고, 그리고 전쟁과 평화에 좀 더 공헌하는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 굳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보자. 로맨스적인 부분에서 의외의 인물이 서로 결혼하며 결말은 충격이다. 전쟁에서 친구의 애인에게 연민을 느끼고 사랑에 떨어지는 것도 이상하다. 소냐가 니콜라이와 마리아에게 기식하는 부분도 이는 전 남친과 셋이서 사는 것인데 이해 못하는…(시대 상황이 여성은 결혼이 빈곤 탈출에 있는 생계적 목적이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톨스토이 자신이 말했다.이것은 소설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역사관 때문에 “사실주의”라는 장르를 창조한 톨스토이. 전쟁 외적인 부분 비중이 적은 인물까지 자세히 묘사하거나 프랑스에 대해서 벗기는 부분이 많지만, 반면 러시아 무능한 귀족이나 장군에 대해서 여과 없이 비판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소설을 통해서 역사를 고증하는 것은 아니므로 그 한편으로 끊임없이 실제 역사와 대비하여 보는 나 자신^^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마 우리가 배운 일반적인 역사 밖의 역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점이다.원래 톨스토이가 계획했던 분량보다 훨씬 방대하게 된 이유는 “데카브리스트의 난 “이라는 주제를 종과 옆에 보이기 때문이었다. 톨스토이가 먼 친척이며 실재 인물을 만나기로 소설 집필을 계획하게 된다. 안나·카레 리나도 그렇지만, 톨스토이의 소설은 실제에 있던 작은 모티브로 항상 시작된다. 이것으로 톨스토이의 3대 장편”안나·카레니나””부활””전쟁과 평화”를 모두 읽었다. 독서 인생 만 3년째!!!정말 고맙게도 나는 운이 좋았다. 러시아 문학 전공자 중에는 이 중에서 무엇이 가장 훌륭한지 투표를 쳐본 적이 있는데 나는 누가 뭐라고 말하면 『 전쟁과 평화 』을 가리키고 싶다. 전쟁과 평화라는 우주에서 나는 정말 작은 존재임을 실감했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어?이 작품을 가장 추천할 사람은 블라디미르·푸틴이다. 계속 그의 생각을 했다. “푸틴 씨, 이 책 꼭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전쟁을 일으키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나라에는 이 위대한 대작가 작가 ofthe작가 톨스토이가 있는데 굳이 전쟁을 하고 무엇을 더 얻게요? 벌써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당신의 군대가 한일이 너무 이해할 수 없습니다. 톨스토이가 천국에서 아마 당신을 내려다보니 몹시 수줍어한다 것 같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대작인 리뷰를 이렇게밖에 쓰지 않는 나 자신에 너무 놀라지금이다.프랑스사 학자가 나폴레옹을 영웅으로 추앙 작품을 읽는데 톨스토이 선생님이 나폴레옹을 깨끗이 벗기고 준 것이 적당한 균형 점이 맞는 느낌이다. 물론 나폴레옹을 맹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그도 신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이라는 점을 부각시켰을 뿐…… 그렇긴 어디까지나 나의 관점은 날신 샘 시점에서……역자인 존경하는 박 형규 교수가 오래 건강하고 있기를 바란다.

전쟁과 평화 3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출시 2017.09.20.

전쟁과 평화 3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출시 2017.09.20.전쟁과 평화 4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년 11월 24일.전쟁과 평화 4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년 11월 24일.전쟁과 평화 세트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년 11월 24일.전쟁과 평화 세트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년 11월 24일.#전쟁과평화,#소설전쟁과평화줄거리,#박형규 옮김,#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 #전쟁과평화전4권리뷰 #전쟁과평화의결말 #책꽂이파먹기 #러시아문학,#레프톨스토이 #죽기전에읽어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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